[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은 8일 내년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준비위원회’ 인선을 마쳤다. 경준위는 내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준위 구성을 확정했다. 위원장에는 5선인 서병수 의원, 부위원장에는 한기호 사무총장이 각각 선임됐다. 원내에서는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 당 전략기획부총장 성일종 의원, 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만희 의원, 당 홍보위원장인 박수영 의원, 원내부대표인 허은아 의원도 경준위원으로 참여한다.

원외에서는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과 정양석 전 사무총장, 김재섭 전 비상대책위원, 박명호 동국대 정치학과 학과장 등이 경준위에 참여한다.


경준위는 내년 대선과 관련한 실무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AD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대선 경선과 관련해 2차례 컷오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토크에 출연해 "14명(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대선주자)이면 너무 많다 보니 2단계에 걸쳐 컷오프를 할 수도 있다"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명 선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