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지연' 갤럭시S21FE, 360도 렌더링 공개…6.4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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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반도체 공급난 여파로 오는 4분기 중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21 팬에디션(FE)'의 360도 렌더링이 공개됐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8일(현지시간) IT팁스터 에반 블레스를 인용해 "(갤럭시S21 FE가) 이전에 유출된 것과 유사한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에반 블레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21 FE의 360도 렌더링을 색상 별로 게시했다.

갤럭시S21 FE는 올 하반기 폴더블 라인업과 함께 삼성전자의 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전략 스마트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유사한 성능,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낮춘 것이 FE 시리즈의 특징이다.


연초만해도 하반기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반도체 공급난 여파로 출시 일정이 다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갤럭시S21 FE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시 시점은 10월께가 유력하다.

갤럭시S21 FE 렌더링 측면

갤럭시S21 FE 렌더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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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FE는 갤럭시S21 기본모델(6.2인치)보다는 크고, 갤럭시S21 플러스(6.7인치)보다는 작은 6.4인치로 출시될 전망이다. 풀HD+와 120Hz(헤르츠)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앞서 갤럭시S21 기본모델의 출고가를 고려할 때 가격은 70만~80만원대로 점쳐진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21 FE가 중국의 필수 인증 프로세스를 통과함에 따라 확실히 출시에 가까워졌다"며 "스마트폰 크기는 155.7 × 74.5 × 7.9mm로 전작인 갤럭시S20 FE 보다 콤팩트하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21 FE는 5G 연결, 듀얼 SIM 카드 슬롯 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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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엑시노스2100, 다른 지역에서는 스냅드래곤888이 탑재된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기, 방진 및 방수 기능도 제공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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