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 브라질 공장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브라질 공장이 5일(현지시간)부터 가동을 멈췄다.

브라질 공장은 오는 9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 뒤 12일부터 부분적으로 공장 가동을 재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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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시에 있는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반도체 수급난의 여파로 지난 5월 기존 3교대에서 2교대로 근무 체제를 축소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교대로 전환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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