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간담회…사업 선정 위한 지역 도의원 지원 요청

신안군이 전라남도의회 정광호, 김문수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전라남도의회 정광호, 김문수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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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은 지난 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우량 군수 주재로 전라남도의회 정광호, 김문수 의원과 군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두 번째 간담회로, 지역 현안 해결과 2022년도 균특회계 전환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균특회계 전환사업의 지속적인 재원 보존 및 신규 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2022년 균특회계 전환사업으로 군민의 삶의 질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방어항건설사업, 식수전용저수지확충, 밭기반 정비사업 등 380억원과 지역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신안 땅콩가공센터 건립, 양식 어장 자동화 시설·장비 지원 등 94억원, 1도(島)1뮤지엄 등 관광자원 확보를 위한 신안군립미술관 건립 등 82억원을 포함해 총 72건에 624억원을 신청했다.


박우량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 도의원에 감사를 표하며, 도의 협조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부서장들이 직접 도의원과 사업을 공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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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지역 출신 도의원들은 “여러 지자체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데 반해, 최근 신안군의 인구가 늘어난 것은 꾸준히 추진 중인 정책적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신안군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는 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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