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한국산업보건연구소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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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한국산업보건연구소와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경복대는 5일 남양주캠퍼스에서 한국산업보건연구소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홍보 협력 ▲재학생 현장실습처 제공 ▲직원 신규 채용시 연구소가 요구하는 기본요건 충족할 경우 우선 채용 기회제공 ▲채용자 사후관리 및 지도를 통해 취업자의 안정적 기업 적응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한국산업보건연구소는 2006년 창립해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보건 업무인 기업의 작업환경 측정 및 개선지원, 보건관리 위탁업무 수행, 화학물질 정밀분석 위탁 수행, 산업환기 성능평가,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석면 분석 및 조사, 유해화학물질 인ㆍ허가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다양한 업무영역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산업보건연구소와 산학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경복대의 임상병리학과와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보건분야로 진출하는 학생들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연구분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홍석 한국산업보건연구소 대표는 "경복대의 교훈인 창조, 자율, 봉사는 우리 연구소의 경영에도 부합하는 중요한 정신"이라며 "오늘 협약은 단순히 지식이 아닌 인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복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산학협약의 모범이 되고 좋은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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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20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56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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