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2020년 기업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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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바스프가 2020년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을 소개한 기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바스프 그룹은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군 및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뤘다. 2020년 4분기에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매출이 향상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매출 약 14억유로(한화 약 1조 8800억원)를 기록했다.

바스프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고자 혁신적 제품과 첨단 소재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지난 해 벨기에 화학기업 솔베이(Solvay)의 폴리아마이드(Polyamide) 사업 인수를 통해 국내 및 아태지역 고객에게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바스프는 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초등학생들에게 비대면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 실험 키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울산 및 여수, 대전시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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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바스프는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3월 발표한 바스프그룹의 2050 기후중립 목표를 반영했다. 바스프만의 켐사이클링과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 솔루션 등 순환 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과를 담았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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