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법서 판사 1명 코로나19 확진…판사 7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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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북부지법은 법원 소속 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북부지법에 따르면 이 판사는 지난 2일 발열 증세를 보여 출근하지 않았고,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판사는 지난달 25일 마지막으로 재판에 참석했으며 사무실과 재판장에선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북부지법은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동선이 겹치는 판사와 재판부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통지하고 법원 청사 등을 방역 소독했다. 도봉보건소는 역학조사를 벌여 판사 7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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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관계자는 "추후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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