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만 쫓는다고? NO! 산학협력도 ‘사회적 가치’ 추구 시대 …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MOU
동명대 등 전국 31개大, 사회적경제산학협력학회 창립총회 참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 등 전국 31개 대학이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 MOU를 체결하고, 사회적경제산학협력학회를 발족시켰다.
동명대(총장 전호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지난 2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MOU 및 사회적경제산학협력학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들이 산학협력을 확대하면서 사회적가치 증진을 추구하기 위해 2년 전 결성됐다.
협의회 소속 31개 대학은 ▲수도권: 국민대, 중앙대, 한양대(에리카), 산기대, 성균관대 ▲충청권: 건국대(충주), 한남대, 한밭대, 호서대, 충남대, 한서대 ▲호남제주권: 전주대, 호남대, 전북대, 제주대, 전남대, 목포대 ▲대경강원권: 강릉원주대, 가톨릭관동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한림대, 안동대, 영남대 ▲동남권: 경남대, 동명대, 동의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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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산학협력 학회는 산학협력 전문 교수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연구단체이다. 전통적인 자본주의 기업이 가진 경제 효율성에 사회적경제 가치를 더해 산학 현장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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