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중기부 '예비유니콘' 선정 …최대 100억 특별보증 지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음악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 기업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뮤직카우를 포함해 총 20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지분 구매 및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중기부의 예비유니콘 선정 과정에서 ▲음악저작권의 경제적 가치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IP금융을 선도한 점 ▲단순 투자 플랫폼이 아닌 음악생태계의 선순환과 혁신을 이끄는 점 ▲빠른 성장과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자산의 안정적인 속성과 생태계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주목했다"며 "좋은 자산을 잘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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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뮤직카우는 전년 대비 이용자 수 438%, 거래 규모 368%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이용자들의 저작권료 수익률은 평균 8.7%로 집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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