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이미지.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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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5일~7일 ‘반려식물을 통한 취약계층 정서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1명이며 신청은 대전시청 1층 민원접견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50세 이상~만65세 이하 여성으로 주소지가 대전이어야 한다. 원예 분야에 1년 이상 경력을 가진 경우 우대한다.


정서지원단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체제로 운영되며 대전시 생활임금(시급 1만202원)을 지급받는다.

올해 도입된 이 사업은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정서지원단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세대를 방문해 반려식물 키우기 등 말벗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돌봄 강화사업 성격을 갖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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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이전으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공공 주도로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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