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택 등에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초기 생존률 향상 기대

경남소방본부, 구급대 도착 전 초기 응급처치 '생명지킴이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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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7월 1일부터 구급대 도착 전, 초기 응급처치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한 '생명지킴이팀'을 시범 운영한다.


생명지킴이팀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공동 주택 및 마을 단위로 배치된다. 응급처치 관련 자격 소지자 및 참여 희망 주민 4~6인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주요 임무는 119구급대 도착 전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시로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고자 함이다.


119 종합상황실에서 수보요원이 심장 정지 관련 신고를 접수하면 신고 지역 주위의 생명지킴이팀에게 협업을 요청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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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는 통영소방서 등 인근 담당의 16개 팀을 시범운영 한 후 오는 8월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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