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온라인 의자 매출 700% 신장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코아스 온라인 의자시리즈가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아스에 따르면, 상반기 온라인 의자 매출이 전년 대비 700% 성장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튼튼한 내구성, 세심한 사용자 배려 디자인으로 에르체, 디아체, 브리오 화이트 등 온라인 의자 시리즈의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코아스는 지난해 온라인 사업 조직을 강화했다. 기획, 제품개발 등 배송부터 생산, 디자인, 서비스까지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집에서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의자의 중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는 점을 공략해 다양한 고객 니즈와 기능 연구에 집중,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 코아스 측의 분석이다.
언택트(untact) 흐름에 맞춰 영상,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자사만의 품질 경쟁력을 알린 점 또한 주요 성장 요인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유튜버 등 다양한 채널에서 후기가 이어지며, 의자 매출이 올해들어 현재까지 전년 대비 6배가 넘는 판매 성적을 보여주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 업계는 많은 의자들 중 가격대비 높은 품질과 다양한 기능, 심플한 디자인 등 가성비에서 높게 평가 받아 꾸준한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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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연구하고 반영한 점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게 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코아스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제품 확대 및 서비스 등을 계속해서 연구·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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