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창고 시설 긴급 소방특별조사, 물류창고 전체 화재 예방 상담

경남소방본부, 물류창고 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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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물류창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물류창고 135곳에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 8일까지 규모가 큰 대규모 창고 시설 19곳에 대해 긴급 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 건축, 전기 등 분야별로 불시 소방 특별조사를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물류창고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체 대상 135곳에 대해 7월 20일까지 화재 안전관리 상담을 한다.

물류창고로 사용하는 면적이 5000㎡가 넘는 26곳은 합동조사반이 상담을 한다. 사용 면적 5000㎡ 미만 109곳은 소방서 소방 특별조사반이 현장을 확인한다.'


7월 21일까지 물류창고 39곳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맞춤전술 훈련 등 대상별 화재진압훈련을 한다.


특히 실제 훈련 전 화재 대응을 위한 교육·훈련 시행하고 대상물 현황 및 사전위험요인을 파악한 후 소방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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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는 창고 규모가 크고 창고 내 가연물이 많아 화재 진압에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창고 인근 소방 용수시설을 정비하고 하천 등 자연 수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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