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내달 1일부터 농기계 마을 순회수리 실시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 2만원까지 무상수리
경운기·안전차 등에 야간경광등 부착 서비스,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내달 1일부터 구례읍 월암마을을 시작으로 47개 마을을 순회하며 ‘2021년 하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현장 안전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기술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소형농업기계 수리,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 고장원인 및 관리요령 교육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농업기계의 정비 수리에 소요되는 비용 2만 원까지 무상으로 수리한다.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경운기, 운반차 등에 야간경광등을 부착해주고 안전운행 요령교육도 실시한다.
예초기 사용 후 관리법 등 농업기계 관리요령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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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는 “농촌인력 부족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찾아가는 현장서비스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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