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청장, 합의 추대로 동북권 패션·봉제 산업 발전협의회 회장 연임

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協 5대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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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4일 열린 서울특별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현 회장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5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의회는 부회장으로 서양호 중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선출, 5대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협의회는 2017년, 패션·봉제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제산업이 집적화 돼 있는 9개 자치구(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가 모여 출발, 봉제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 정책 등에 대한 의견 개진과, 공동 현안에 대한 정보교환 등의 역할을 한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사업 예산 증액 및 지원 업체 수 확대 등 패션봉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협의회 회장을 연임하게 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패션봉제업체들이 가장 희망하는 사업 중 하나가 작업환경개선 사업이지만 전체 봉제사업장 대비 실 지원 비율은 아직 저조한 상황이다. 현장을 둘러보면 안전 시설이 미비, 위험하거나, 더운 여름에도 냉방기도 없이 일하는 등 근로 환경이 매우 열악한 봉제업체들이 여전히 많이 있어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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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도 협의회는 서울시, 외부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소통, 이런 봉제업체들의 열망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자치구 패션·봉제산업의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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