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스포츠도 문제없어

곡성 생활체육공원 LED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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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곡성읍 생활체육공원에 LED조명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곡성생활체육공원은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소프트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등을 갖춘 곡성읍의 대표 체육시설이다.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이용자층도 폭넓게 형성돼 세대 간 교류의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로등 몇 개 외에는 조명시설이 미비해 야간 이용에 제한이 많았다.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곡성군은 지난 3월부터 LED 조명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비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국비 9천만 원과 군비 2억 1천만 원을 합해 총 3억 원이 소요됐다. 곡성생활체육공원을 거의 매일 이용한다는 주민 A씨는 “LED 조명 설치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야간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조명 설치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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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까지 야간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활기차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공원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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