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친환경 선박 소재 산업 대응

조선해양기자재 부품 업체, 조선·해양산업 관련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스마트운송기계ICC(기업협업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조선해양기자재 부품 업체, 조선·해양산업 관련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스마트운송기계ICC(기업협업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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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은 지난 24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비취 홀에서 대불국가산업단지 인근 조선해양기자재 부품 업체, 조선·해양산업 관련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스마트운송기계ICC(기업협업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조선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친환경 선박법 시행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 마련을 위해 HDPE(친환경 플라스틱) 선박 건조의 가능성과 친환경성 검토 및 친환경 정책에 따른 국내 어선 기술개발 동향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남의 친환경 선박 보급·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관련 사업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선·해양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대표와 관계자들 이외에도 지자체 및 관계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찬 LINC+사업단장은 “정부의 친환경 선박법(2020년 1월 1일 시행)에 따른 지역 중소선박건조업체들의 역할이 중요해졌으며, 특히 관공선 선박 건조에 필요한 소재 선정에 지역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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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은 대학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원해 전남 친환경조선해양 관련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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