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공간정보 체험하자"…국토부, 중학생 캠프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제8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티에듀(주) 누리집을 통해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할 수 있다. 캠프 지원동기,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심사해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를 직접 구축하는 체험 중심의 캠프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첫째날은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드론에 대한 기본지식과 공간정보 구축방법 등을 학습한 후 드론을 이용해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확보하는 체험을 한다. 둘째날에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트윈국토와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인 브이월드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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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3차원 공간정보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국토를 구현하는 기반데이터로서 앞으로 활용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미래 인재들이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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