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감염병연구소,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와 백신 개발 협력 추진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28일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는 덴마크 보건부 산하 국립연구기관으로 1902년 설립해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등 질병 통제와 국민 건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LOI 체결은 지난 3월 한국-덴마크 간 보건 분야 양해각서 체결(MOU)에 따른 후속조치다. 양자 간 디지털 서명 형태로 체결됐다.
이번 의향서는 한국과 덴마크의 백신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정보 교환 및 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앞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공급 확보를 위해 백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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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덴마크와 상호 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국가 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및 생산 협력의 좋은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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