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고교생, 케임브리지 연구센터 '오캄 장학금'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 국제고등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 Campus)에 재학 중인 Benny. H 군이 케임브리지 국제연구센터 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됐다.
케임브리지 국제연구센터는 최근 2020~2021년도 오캄 장학금 수상자 5명을 선발해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17개국에서 온 많고 다양한 학생들이 이 장학금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이들 중 최종 5명에 Benny.H 군이 선정됐다.
케임브리지 국제 연구 센터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기업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졸업 동창회가 설립했다.
센터의 핵심 임무는 학술 연구의 가치와 실천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CCIR은 선도적인 학자들과 협력해 중요한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싱크탱크(Think Tank)를 설립했다. 연구센터는 옥스퍼드·케임브리지 교수진들과 협력해 오늘날 가장 영리한 젊은이들의 학문적 열정을 배양하는 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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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한 5명의 학생에게서 젊은 사상가들과 미래의 지도자로서의 탁월한 잠재력을 보였기에 오캄 장학금을 받을 학생으로 선정했다"며 "그들이 이 귀중한 기회를 이용해 지적 열정을 더욱 탐구하고 양성하면서 그들 자신과 세계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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