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해양 안전 시설물 점검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이 해수욕장에 비치된 수난인명구조장비함에서 안전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이 해수욕장에 비치된 수난인명구조장비함에서 안전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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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이 관내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26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해양 안전 시설물 점검과 함께 관할 임자출장소와 지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여름철 연안사고 대비 긴급 대응 태세 및 근무자 복무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임재수 서장은 “지난 3월 임자대교 개통과 젓새우, 튤립 축제로 유명해진 송도항·대광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최근 관광객이 급속하게 증가했다”며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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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현장 점검과 함께 현장 근무자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연안 해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립·익수·추락 등 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체계 확립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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