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영암 삼호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지정’ 노력 빛나
삼호 산단 내 뿌리기업 63개 사, 정부 지원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될 것
“목포정담 통해 뿌리기업 위한 정책개발 및 정부 예산 잘 챙기겠다”
(우측)김원이 의원이 지난달 18일 영암 삼호산단 내 뿌리산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사진=김원이 의원실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김원이 의원(목포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산업부에서 발표한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영암 삼호산단의 신규지정을 환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기업이 집적화한 산업단지 등 지역을 지정해, 기업 간 공동 활용시설 구축,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신규 지정된 영암 삼호산단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대형 조선소 내 집적화돼 있는 용접·표면처리 관련 뿌리기업 63개 사에 기술 고도화, 근로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달 18일 영암 삼호산단 내 뿌리산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김 의원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뿌리산업 전문기업을 확대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 및 협의체 구성 등 삼호산단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지정됐다”면서 “목포·영암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재지정과 함께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돼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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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삼호산단의 용접·표면처리 산업은 조선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기술 분야”라며 “뿌리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부 정책을 개발하고, 내년도 정부 지원사업 등을 잘 챙겨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하며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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