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協, 소방안전봉사상 대상에 달서소방서 김진욱 소방장 선정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올해 소방안전봉사상 대상에 대구 달서소방서 김진욱 소방장이 선정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제48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등 방역 상황을 반영해 각 지역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진욱 소방장은 지난 2003년 소방에 입문해 약 18년간 630여 건의 화재진압과 구조활동에 참여했다. 지난해 5월16일 근무시간이 아닌 상황에서도 화물차 화재를 진압하고, 2019년엔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했다.
서울 구로소방서 최상범 소방장(38), 부산 종합상황실 김도흥 소방위(48) 등 18명이 본상을 받았다. 화재진압 중 부상당한 소방공무원을 위로하는 공로상은 대전 동부소방서 김성문 소방장(43) 등 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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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재난현장에서 소방관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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