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패션마켓 개막…최대 90% 할인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패션업계 대규모 할인 판촉 행사인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가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한 행사로 지난해 두 차례 개최됐다.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시즌 3에는 오프라인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몰)과 국내 온라인 패션 전문플랫폼인 네이버, 무신사, W컨셉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14개 점포와 온라인에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등 241개 패션 브랜드에 대해 최대 90% 할인을 제공한다.
이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이상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이은철 W컨셉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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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과 함께 롯대백화점몰 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100live'에는 박 차관이 직접 제품 판매에 참여하는 특별방송이 편성됐다.
박 차관은 축사에서 "정부가 지원하고 유통업계가 상생 협력에 화답해 탄생시킨 코리아패션마켓을 통해 소비 진작의 불씨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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