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임지빈 작가 ‘Space in LOVE’ 야외 기획전 개최
군청 앞 문화·휴식 공간 8월 7일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거창문화재단은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 공간에서 오는 8월 7일까지 임지빈 작가와 협업해 ‘Space in LOVE’ 야외 기획전을 개최한다.
설치 미술 프로젝트인 ‘Space in LOVE’ 야외 기획전은 장기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군민들에게 색다른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대형작품 3점 설치해 일상적인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게릴라성 전시다.
전시에 참여한 임 작가는 조각과 설치미술을 하는 작가로 베어브릭을 모티브로 작업해 다수의 전시를 해 오고 있다.
특히 작가의 베어브릭은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명품과 콜라보 전시를 하는 유명 팝아티스트 작가이다.
임 작가는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을 투영한 ‘베어벌룬’을 이용해 일상의 익숙한 풍경 속에서 베어벌룬이 찌그러져 있는 모습으로 표현하며 어디서든 찌그러져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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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야외 전시를 통해 군민들의 답답함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동심을 찾아가고, 힘든 일상 속에서 상상력과 긍정적인 생각이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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