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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최종수정 2021.06.21 15:11 기사입력 2021.06.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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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다목적체육관, 수영장 등 조성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조감도 (사진=무안군 제공)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조감도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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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조달청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은 삼향읍 남악리 2598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354억원(국비 82억 6000만원, 군비 271억 40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970㎡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생활체육시설 1층은 수영장과 웨이크보드, 2층은 VR실과 생활체조실, 3층은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11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는 문체부 지방체육시설 지원사업(국고보조사업)을 확정하고 추경예산에 국비 1억 6000만원을 포함한 설계비 16억원을 예산 편성해 설계공모를 진행해 왔다.


건축설계공모는 조달청에 의뢰 대행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난 17일 진행된 온라인심사를 통해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작품이 당선됐다.

군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4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도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이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남악신도시 체육시설은 생활체육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생존수영체험 교육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인근 시·군에서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신도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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