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주민단체 참여 숲 조성 완료
칠량면 삼흥저수지 일원 주민 휴식공간 조성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칠량면 삼흥저수지 일원에 주민·단체 참여 숲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6일 준공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단체 참여 숲은 숲속의 전남 사업의 목적으로 다양한 테마 숲 조성을 위해 주민 또는 단체가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숲을 조성·관리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조성한 주민·단체 참여 숲은 ‘칠량면 선후회’ 회원 61명이 주민휴양과 정서 함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제안한 삼흥저수지 일원이다. 삼흥저수지는 맑은 물과 숲이 어우러져 풍광이 수려해 지역주민들과 저수지 인근 공원묘지의 성묘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군은 올해 국비 포함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칠엽수, 가시나무 등 그늘목과 강진군의 대표 화훼류인 장미, 수국 식재를 완료하고 주민을 위한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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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들면서 숲을 찾아 힐링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숲을 잘 가꿔 많은 주민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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