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4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개통 및 시승식 참석 주민들과 담소...어르신 및 교통약자 이동에 편의 제공 편의시설 확충에 큰 역할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4번 출구 앞 대합실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5월 공사가 시작된 성신여대입구역의 4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는 그동안 상행만 있었으나 교통약자 및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서울시비 10억원을 확보, 상·하행 2대 설치공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6월15일 개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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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그동안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이날 이렇게 개통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내 지하철역에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가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안전조치를 준수,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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