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사랑상품권, 9월까지 ‘10% 할인 판매’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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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비촉진으로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화순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당초 이달까지 10%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소비 진작을 위해 할인율을 3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26개 업무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환전할 수 있다.


농·축협, 우체국,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카드 발급과 상품권 충전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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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화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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