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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학계·광고업계 협력해 광고 인재 발굴

최종수정 2021.06.17 08:52 기사입력 2021.06.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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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개최
주제는 '소상공인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정부·학계·광고업계 협력해 광고 인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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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를 한다고 17일 전했다. 주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계획. 전국 대학교의 광고·홍보학과와 연계해 진행한다. 담당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아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광고업계 전문가는 해당 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다. 수업 연계를 희망하는 교수는 2학기 수업 계획에 대회 주제를 반영해 9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측은 "정부, 학계, 광고업계가 협업해 인재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수업 연계를 하지 않더라도 대학생이면 누구나 팀(2~5명)을 구성하고 지도 교수를 정해 참가할 수 있다. 접수와 심사는 11월에 이뤄진다. 대상 한 팀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돌아간다. 광고회사 직무를 실습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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