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민관 합동 ‘선박화재 대응 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서장 김영호)는 선박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6일 건입동 제주항에서 민관 합동 ‘정박 중 선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정박 선박의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사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민관 합동 훈련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제주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세부 내용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대응 및 화재상황 신속 전파 ▲정박 어선내 진입 후 인명구조 ▲정박어선 결박해제 및 견인 ▲지상·해상 화재진압 훈련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김영호 제주소방서장은 “민관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선박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