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정보학회 '2021 KMIS 춘계학술대회'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포용' 주제
ESG 철학 바탕,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논의
여수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한국경영정보학회가 '2021 KMIS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포용'이다. 17일에서 19일까지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온·오프라인상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은 사회 전체에 걸쳐 비대면의 상시화와 동시에 새로운 경제 영역인 가상공간으로까지 영향을 미쳤다. 선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메타버스와 암호화폐에 대한 현상이 그 예다. 디지털 포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추구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고 있는 이유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포용 튜토리얼 및 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정보시스템학회, 산업정보학회, 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 학회, 기업, 연구소, 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약 1000여명이 참가하며 100여편의 학술논문을 발표된다. 박사과정생들을 위한 세션,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스페셜 세션, 산업체 세션, 튜토리얼 세션 등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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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특징인 승자독식 현상으로 인한 양극화 확대는 코로나 사태로 이후 증폭됐다"며 "기업 활동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는 ESG 철학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해 보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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