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제맥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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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 ‘쥬시후레쉬맥주’에 이어 국민 장수 껌 콜라보 2탄으로 ‘스피아민트맥주’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더쎄를라잇브루잉과 함께하는 세 번째 전략 상품으로 라거 베이스에 민트 향을 첨가하여 청량감을 극대화한 맥주다. 민트는 최근 MZ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로 튼튼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여름 민트 팬덤층은 물론 새로운 맥주 맛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편의점 수제맥주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콜라보 맥주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매출은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전년동기대비 204.1% 증가했다. 특히 이달 가장 판매가 높은 상품은 지난 3월 선보인 쥬시후레쉬맥주다. 이 맥주는 라거 타입의 수제맥주로 쥬시후레쉬 껌 원액을 그대로 담아 향긋한 과일향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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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색 콜라보를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수제맥주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제맥주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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