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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 대상포진 예방백신 호주 임상 1상서 유효성 확인

최종수정 2021.06.14 13:44 기사입력 2021.06.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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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아이진 은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의 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한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시험은 활성 대조약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싱그릭스' 단독투여 1군과 'EG-HZ'의 조성을 달리해 투여한 4군 등 총 5군 4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자와 투여 대상자 양측 맹검 후 ‘EG-HZ’와 싱그릭스를 2개월 간격으로 2회 근육 투여한 뒤 1차 백신 투여 전 대비 1차 투여 후 60일, 90일(2차 투여 후 30일), 240일 간격으로 관찰해 대조군(싱글릭스 단독 투여군)과 비교 임상을 수행한 것이다.

아이진 측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GSK의 싱그릭스와 유사한 수준의 유효성 및 EG-HZ의 안정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라이센싱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국내에서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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