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어린 주꾸미 15만 마리(전장 1㎝)를 이달 말까지 화성·안산·시흥 연안 바다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될 어린 주꾸미는 연구소가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사 지난 4월부터 실내산란장에서 부화시킨 종자다.
주꾸미는 서해와 남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는 정착성 수산생물로, 방류 후 1년이면 12cm 전후로 성장한다.
금어기(5월 11일∼8월 31일)를 제외한 기간 어획, 낚시 어종으로 포획되는 수산자원이다.
탕이나 볶음으로 소비되며 오메가3 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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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바지락, 갯지렁이 종자도 생산해 오는 10월 방류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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