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오페라 갈라 콘서트' 포스터.[이미지출처=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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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는 대통령 조찬 연주회, 열린 음악회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실력파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24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지휘자 ‘서훈’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프랑스에서 벌어진 사건을 바탕으로 한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 까치’ 서곡으로 문을 연다.

또한 ‘구노, 오펜바흐, 푸치니, 생상, 모차르트, 롤프 뢰블란, 베르디, 에두아르도 디카푸아, 비제 프란체스코 사토리, 레하르 등 작곡가의 고전과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오페라 곡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들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사회자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오페라에 대해 잘 몰라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김순영과 도희선,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양송미, 테너 손민호, 이사야, 바리톤 김종표, 오동국 등 총 8명의 주옥같은 아리아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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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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