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우리 동네 공감 상담소’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편견 해소를 위해 ‘우리 동네 공감 상담소’ 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동네 공감 상담소는 기존 운영 중이던 ‘마음건강주치의’ 상담실과는 달리 정도에 따라 3단계 연계 서비스로 진행된다.
관내 아파트 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심리지원 서비스이며, 상담 희망자에게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해야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소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 및 주치의 상담희망자에게 정신건강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상별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대상자에 따른 개별 치료 등 올바른 정보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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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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