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경남 통영시장(가운데)이 해양수산부, MBC와 어촌뉴딜 빈집 재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미지출처=통영시]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가운데)이 해양수산부, MBC와 어촌뉴딜 빈집 재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미지출처=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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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MBC와 어촌 빈집 재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어촌뉴딜사업과 MBC 프로그램 ‘빈집 살래’를 접목해 어촌지역의 빈집재생을 통한 어촌소멸 대응 정책의 목적으로 체결됐다.

시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어촌뉴딜 사업지를 대상으로 빈집 수요조사, 현장 답사를 통해 해수부에 프로그램 제작 대상지를 추천했고, 그 결과 미남리 달아 마을이 선정됐다.


달아마을은 타 마을과 비교해 귀어·귀촌인이 많을 뿐만 아니라, 마당에서 바다를 편히 볼 수 있는 경관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재생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해수부로부터 빈집정비 지원을 받아 MBC와 프로그램 취지를 고려해 주인공을 선정하고, 귀어·귀촌인을 위한 임대, 공유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빈집 살래’ 프로그램에 참여해 달아 마을에 정착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MB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개별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며, 선정자는 본인이 직접 리모델링 과정에 참여해 취향에 맞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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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장은 “‘빈집 살래’가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하며, 프로그램을 통한 어촌인구소멸 대응 및 귀어·귀촌인이 증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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