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장바구니 서비스 오픈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숙박 플랫폼 야놀자는 장바구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장바구니 서비스는 야놀자의 다양한 여가 상품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통합주문 기능이다. ▲숙소 ▲레저 ▲티켓 ▲렌터카 ▲KTX 등 5개 상품에 적용되며 최대 20개 상품까지 담을 수 있다. 장바구니에 저장된 상품은 최대 30일까지 보관된다. 결제 단계에서 상품별 할인 혜택도 적용할 수 있다. 야놀자는 장바구니 서비스가 적용되는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야놀자는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장바구니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음달 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 숙박 예약 시 레저, 티켓, 렌터카 등을 함께 구매한 고객은 결제 금액 30%(최대 3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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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고객의 편리한 여가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장바구니 서비스를 오픈했다"면서 "여가 관련 서비스를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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