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9월까지 4회에 걸쳐 학부모 대상 강연
전문가 강연 등 진로 설계에 도움되는 정보 공유

N잡러·AI 시대 진로 설계는…'학부모 진로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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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설계를 돕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9월까지 매월 '학부모 영상(온택트) 진로콘서트'를 운영한다.


학부모 영상 대면 진로 콘서트는 미래지향적인 진로로드맵을 제시하고 학교교육과정에서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N잡러 시대에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주제로 필요한 역량과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전문가의 강연 등이 준비돼있다.

26일 열리는 1회 행사는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으로 준비하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와디즈, 매스프레소, 유쓰망고 대표 등이 강사로 출연한다. 기업가 정신으로 진로를 개척한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며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회(7월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N잡러 시대에 일하는 법’을 주제로 초등학생의 진로탐색과 성장기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3회(8월26일)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 를 주제로 미래 인재의 역량을 준비하는 중학생의 진로 설계와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한다.

4회(9월25일)는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AI시대의 인재와 조직 문화’라는 주제로 기업 CEO가 바라본 미래 조직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와 급변하는 AI시대에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한다.


강연에 참여하고 싶은 학부모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별 신청한 후 별도 안내되는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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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 진로콘서트를 통해 ‘백만 개의 꿈이 살아 움직이는 교실’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서울진로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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