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SK렌터카, 인식과 구조적 변화에 따른 성장”
삼성증권 "SK렌터카 목표주가 1만8000원 제시"
전기차로의 전환될 경우 비용 절감 예상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소유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변화와 친환경 기조에 따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가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증권은 SK렌터카에 대해 목표주가 1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새로 제시했다.
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지난해 성장세를 나타냈다. SK렌터카의 렌터카 등록 대수는 2018년 7만7000대에서 지난해 13만대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경록 삼성증권 연구원은 “향후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7,900 전일대비 1,820 등락률 +29.93% 거래량 15,929,011 전일가 6,0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의 장기렌터카 계약 승계를 통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소유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른 개인 렌터카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친환경차 전환으로 따른 수익 구조 개선도 점쳐진다. SK렌터카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장 선점을 위해 제주시에 전기차 전용 사이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 렌탈의 경우 기존 내연기관차에 비해 렌탈에 따른 경쟁력이 존재한다”며 “전기차 관리 비용은 내연기관차의 50% 수준으로 차량 관리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론 친환경차로의 전환에서 오는 구조적 변화에 따라 판매 마진이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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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판매 마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지수 급등은 중고차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신차 생산이 지연되면서 중고차 수요가 늘었다.국내 역시 지난해 4분기부터 중고차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SK렌터카의 중고차 매각가율 개선으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까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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