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세번째)와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왼쪽 세번째)이 7일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세번째)와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왼쪽 세번째)이 7일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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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드론봇'(드론+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국방 체계 구축을 위해 육군과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미래기술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경기도-대한민국 육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한 육군의 인공지능 협력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육군이 추진하는 드론봇 인공지능 사업에 도내 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육군은 경기도가 조성하는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이 지사는 "입대 장병들이 개인 역량을 개발하고 진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군 제도가 개선되면 좋겠다"며 "군의 무기체계 첨단화로 스마트 강군화와 젊은 장병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남 총장은 "육군은 미래 병력 감축에 따른 스마트 국방, 스마트 육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육군이 테스트베드(시험공간)가 돼서 드론봇과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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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8일까지 육군 과학기술 첨단화를 위한 '드론봇·인공지능 전투발전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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