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윤 전북 완주군 의원, 현안 사업 해결 ‘동분서주’
안호영 국회의원 면담 ‘특교세’ 요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정종윤 전북 완주군의회 의원이 현안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 의원은 최근 완주군 재난안전과장과 실무자 등과 함께 안호영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안전체험관 건립과 하천불법시설물 철거, 여울 설치 등과 관련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 의원은 어린이 안전교육에 필요한 시설인 안전체험관 건립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내년 특교세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또 완주군 관내를 흐르는 하천 불법시설물 철거와 자연생태계 유지를 위한 여울 처치 등 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해당 불법시실물은 안전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미관상으로도 불쾌감을 주고 있어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정 의원은 “완주군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의 많은 힘이 필요하다”며 “건의한 사업 외에도 많은 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호영 국회의원은 “완주군에 필요한 예산인 만큼 최선을 다해 확보토록 노력하겠다”면서 “건의해 준 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가 지원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호영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정 의원은 지난해 정부에서 삭감된 완주혁신도시 출판 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비 부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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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연구비용역비 확보로 인해 좌초될 뻔한 출판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새 희망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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