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부산국토관리청 방문 현안 사업 우선 시행 건의
제2 창포원 체육시설 용지 우선 시행 적극 건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구헌상 청장을 만나 황강 국가하천 사업과 관련한 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우선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구 군수는 제2 창포원 사업 용지 내 체육시설 용지를 2022년 말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우선 시행을 건의했으며, 체육시설 용지 공사 시 관수시설 설치도 함께 건의했다.
그뿐만 아니라 황강 상류 합수부 한들대교~김용마을 앞 우암보 구간 내 황강 수변 여가문화 공간 조성사업이(총공사비 87억원정도) 국가하천 기본계획에 우선 반영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국비 568억원이 투입되는 제2 창포원 사업은 2024년까지 하천 호안정비과 바닥을 준설해 46만7170㎡ 고수부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사 중에 있다.
덧붙여 군에서는 제2 창포원 구간 내 파크골프장 36홀, 축구장 4면, 풋살장 2면 등의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황강 수변 여가문화 공간 조성사업은 87억원 국비가 투입되는 한들 대교에서 우암보까지 친환경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강변 레포츠, 파크조성, 플라워카펫 조성, 팝업 이벤트 마당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제2 창포원 구간 내 사업은 시행 시기를 조정해서 거창군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겠다”며 “황강 수변 생태문화 공간 사업 역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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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군수는 “제2 창포원 구간 내 체육시설 조기 완공은 우리 군의 체육 지도를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관내 체육인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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