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상임대표 “담론 만드는 시민플랫폼 역할에 최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민주평화광장이 ‘깨어있는 전남도민의 조직된 힘’ 기치를 내세우고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제4기 민주정권 재창출을 결의하며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1일 전남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창립 및 출범식에서 전남민주평화광장 준비위원장을 맡은 주철현 국회의원이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전남민주평화광장’은 1일 현재 전남지역 정치인, 지역 정당, 시민사회단체, 봉사단체, 종계계, 교육계, 의약계, 법조계 및 농어민단체, 체육단체 등 각계 인사 47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3,000여명이 창립·출범 회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 조정식 국회의원(경기 시흥시을)·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광주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영진(수원시병), 이해식(서울 강동구을), 김윤덕(전북 전주시갑), 문정복(경기 시흥시갑), 민형배(광주 광산을), 이동주(비례), 전용기(비례), 이수진(비례)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출범사에서 “다음 대통령의 리더십은 강한 개혁의지와 중도진영 확장성, 민생 정치력,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의지, 미래세대와 공감능력, 당선 가능성이 꼭 필요하다”며 “전남민주평화광장이 전남에서 민주와 평화, 그리고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고, 민주세력의 재집권을 위한 호남의 담론을 만드는 플랫폼 시민조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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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고,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한 사회는 민주주의 발전 국가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오늘 전남민주광장 출범식은 우리사회에 민주·평화·공정의 가치가 널리 펴지게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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