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단·구직청년 여성 인지학습상담사 양성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청년여성 대상 ‘인지학습상담사 양성 및 파견사업’ 교육생 15명 모집... 6월25~7월10일 온·오프라인 교육 실시, 총 5회 27시간... 교육이수 후 느린학습 아동의 인지발달 돕는 인지학습상담사로 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인지학습상담사 양성 및 파견사업 ‘잡아유!(JOB, Are You?)’에 참여할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청년여성 15명을 모집한다.
2021년 중랑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사)참만남가족운동과 함께한다.
6~7월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인지학습상담사를 양성, 8~11월에는 이들을 파견하여 지역 내 느린학습 아동들의 인지발달과 학습능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인지학습상담사 양성교육은 6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10일까지 총 5회 27시간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인지발달, 아동청소년 정신병리, 학습장애, 인지학습치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대상은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실업자 등 직장을 구하는 중랑구 거주 여성 및 중랑구에 직장을 두고 있는 여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사)참만남가족운동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hftc@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6월13일까지 선착순 15명을 모집, 신청자 중 상담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단절된 경력과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올해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희망 여성의 취업 기회를 높이고 성평등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총 4000만원 규모의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 6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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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유’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당연한 성’, 청소년기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하는 가족체험활동 프로그램 ‘꽁냥꽁냥 프렌대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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