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릴레이 봉사’ 발대…지역사회 곳곳 선한 영향력 전파 온힘

광주은행 ‘광주천 푸른 산책길 만들기’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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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통해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31일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 강나루어린이공원 천변에서 ‘광주천 푸른 산책길 만들기’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발대식에서 ESG 경영에 솔선수범하고자 광주시의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또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광주천의 환경을 보전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30여명은 ‘쓰레기를 담다’의 줄임말과 ‘환경을 보듬다’의 의미를 담은 ‘쓰담쓰담 릴레이 봉사’의 이름으로 발대식을 가진 후 지정 구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개선을 위한 제초작업과 산책길 꽃심기를 진행했다.

‘쓰담쓰담 릴레이 봉사’의 활동은 오는 9월까지 각 본부점 및 영업점별로 일정을 계획해 릴레이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은행은 광주천 주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동시에 전남지역 순천 동천과 광양 서천, 여수 돌산공원, 목포 평화광장에서도 지역 명소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천 푸른 산책길 만들기’ 릴레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ESG 경영에 따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환경보호에 솔선수범함으로써 광주·전남 소재 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이 공유되고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9년에도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이는 지역 환경보호의 의미와 더불어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기간에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광주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지역 환경정화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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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서 지난해에는 광주 동구와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에 동참함으로써 광주은행 본점 포함 광주 동구지역 13개 지점에 대한 청결구역을 지정해 지역의 생활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적극 대응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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