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10년 동안 약 1000여개 중소기업 소개

일사천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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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일사천리' 사업 누적 상품주문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일사천리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상품을 발굴해 저렴한 수수료로 방송 론칭까지 책임지는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사업이다.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0년 간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약 980개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판로 확대 혜택을 봤다.


또 연간 일사천리를 통해 2018년 147억6000만원, 2019년 179억원, 2020년 213억5000만원 등의 상품 주문액을 기록하는 등 매년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달 '통영손질통오징어' 방송을 기점으로 누적 상품주문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홈앤쇼핑은 설명했다.

일사천리는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하고 진입장벽을 낮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담 부서 및 담당 상품기획자(MD)들과 마케팅·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등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 반응이 좋은 상품들은 일반 방송으로 전환해 보다 많은 방송기회를 제공한다. 총 80 여개 상품이 정규방송으로 전환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2019년 론칭해 약 2년 만에 50억원의 매출을 올린 아리울마켓의 '굳지 않는 떡', 2020년 론칭 후 약 12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티각태각부각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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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올해도 일사천리 사업을 통한 우수상품 발굴을 이어갈 방침이다. 17개 광역시도와 공동으로 132개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품 당 방송 시간도 이전 30분에서 50분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일사천리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 론칭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누적 주문액 1000억을 돌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2000억, 3000억 등 의미 있는 숫자를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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