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 롯데호텔 월드, '여름 패키지' 출시
새단장한 클럽라운지 즐길 수 있는 오픈 기념 패키지 내놔
'픽캉스(피크닉+호캉스)' 특전 패키지 '쿨 써머 픽'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호텔 월드는 1일 비대면(언택트) 기술을 접목,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가족 특화 호텔로 새단장해 재개관하면서 오는 30일까지 '웰컴 투 더 뉴 월드(Welcome to the New World)'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객실 유형에 따라 '웰컴' '뉴' '월드' 세 가지 상품으로 구분되며 객실 1박, 미니바 1회 이용권과 영국 프리미엄 퍼퓸 코스메틱 브랜드 '몰튼 브라운'의 웰컴 어메니티 1세트가 공통 특전으로 주어진다. '뉴'형은 클럽 디럭스 룸, '월드'형은 디럭스 스위트 룸으로 클럽라운지 2인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25만원부터다.
잠실 전경을 조망 가능한 클럽라운지에서는 조식과 애프터눈 티는 물론 등갈비, 토마호크, 북경오리 등 다양한 메뉴가 풍성하게 준비되는 해피아워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태블릿PC로 이북(E-Book), 신문, 잡지 열람 및 영상 콘텐츠 무제한 시청이 가능한 엘-라이브러리(L-Library)도 이용할 수 있다.
가족 특화 호텔답게 시원한 여름 호캉스를 위한 '쿨 써머 픽' 패키지도 준비했다. 8월31일까지 판매되는 이 패키지는 피크닉에 특화된 '픽캉스' 특전으로 객실 1박, 피크닉 소품 대여권, 피크닉 박스와 핸디 선풍기 1개가 제공된다. 피크닉 바구니, 매트, 미니 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외 분위기를 한층 돋워줄 꽃과 소품도 제공된다.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음식도 준비됐다. 클럽 샌드위치 2개, 주스 또는 커피 2잔으로 구성된 테이크 아웃 전용 피크닉 박스는 호텔 1층 델리카한스에서 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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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소품은 '롯데호텔 월드 어썸피크닉' 카카오 채널을 통해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여할 수 있다. 올림픽 공원과 광나루 한강 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여 업체 '어썸 피크닉' 매장에서 직접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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