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3명 발생 … 김해 유흥주점 관련 19명으로 늘어(종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31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11명, 창원 1명, 함안 1명이다.

김해 확진자 11명 중 8명은 김해 노래연습장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4644, 4645, 4647~4651, 4653번으로 분류됐다.


지난 28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추가로 종사자 2명과 이용자 1명이 확진됐다. 이후, 전날 오후 이용자 3명과 종사자 1명, 지인 3명,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김해시 방역 당국은 해당 노래연습장에 대해 업태, 방역 수칙 등 위반 여부를 확인 후 조치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6월 13일까지 2주간 유흥·단란·홀덤펍·노래연습장 운영자와 종사자 등으로 진단 검사 이행 행정 명령을 발령했다. 이날부터 6월 6일까지 일부 지역(내외동, 구산동) 노래연습장 74개소는 자진 휴업한다.


또 다른 확진자 2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646, 465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652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1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656, 4655번으로 분류됐다.

AD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653명(입원 194명, 퇴원 4443명, 사망 1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